전체 글15 해남막걸리 9/12 아무래도 해창9/12랑 같이 비교해보면 좋을듯해창이 좀 산미있고 참외같은뉘앙스에 화사한느낌이라면해남은 구수하고 은은한 느낌. 산도도 훨씬 둥글둥글하다. 근데 여기에 자글자글한 탄산이 잘 느껴지는데 이부분이 막걸리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다.첫모금의 임팩트가 해창이라면 해남은 안주없이도 그냥 잘 넘어간다.그래도 복합성이나 피니시를 따졌을때나 음식과의 페어링을 고려했을때 해창이 더 나은거같다.반면에 안주없이 혹은 아주 간단한 안주와 마시거나 그냥 부드러운 술이 땡길때는 해남일듯.암튼 90+/100 추천 2026. 10. 17. 이상헌탁주 14도 먹느라 사진을 못찍음.. 보쌈이랑 먹었음 술을 이미 어느정도 취했을때 먹었긴 했는데, 산미있고 화사한 스타일보다는 구수하고 꼬순내있는 누룩향이 있는 그런 스타일 질감도 좋고 알콜이 튀지도 않고 좋음. 뭐 좋긴한데 다만 내 취향이 산미+화사한향+참외향+구수함까지 있는 이런 막걸리(탁주)다 보니까 약간 기대와 달라서 아쉽긴 했음. 그럼에도 뒤돌아 생각하니 취향 차이었을뿐 괜찮은 술이었던거같음. 그렇다고 막 복합미가 엄청나거나 그러지는 또 않아서 구체적인 점수는 매기지 않겠지만 90점(일반적으로 추천)아래로 줄듯. 2026. 10. 16. 금정산성 막걸리(가성비) 일단 달지않다. 송명섭급은 아니더라도 그거 비슷하게 달지않다.처음에 아스파탐이 들어가있다고 했을때 큰 기대를 안 했지만, 딱 중간이상의 깔끔한산도와 잘 어우러지게 단맛의 밸런스를 맞춘 정도이다.향에서는 누룩계열 뉘앙스가 강하고 과일은 적다. 송명섭의 대중적인 버전같은느낌?? 적당히 복합성있고 밸런스 좋고 산도는 있는편이나 적당히 단맛을 맞춰서 부담스럽지않고, 그렇다고 단맛은또적은 딱 삼합이랑 잘 어울릴듯한 산도와 당도 질감 근데 다시 생각해도 3500원이 정말 말도안된다.. 5ㅗ소비기한이 짧은게 흠이다89/100 2026. 10. 1. 백수환동주 지금보는데 소비기한이 1년은 되겟네 생탁주가 아닌가.. 암튼마셔본 탁주중에 제일 좋달까백수환곡? 이라는 누룩을 쓴다고 함. 그래서 비싸다는데 진짜비싸긴하더라 375ml가 소매가 3.5만이상? 잘 팔지도 않고강렬한 플로럴 산도는 다른 프리미엄 탁주치고는 높진않음 와인기준 미디움정도?피니시도 길었던거같고93/100근데 가성비는 해창임 2026. 9. 29. 호랑호랑 17 음식점에서 먹었고 7만원? 했던거같은데 아마 소매가는 3만원대였을듯일반적인 약주들보다는 살짝 과실에 플로랄한 뉘앙스, 약주치고 괜찮은 산도가 있어서 좋음91/100 2026. 9. 29. 이화주 본격 떠먹는 술 이화주떠먹든다길래 그냥 스프같은 농도일 줄 알았으나..이건 거의 그릭요거트같은 질감이다.요거트같은데 알콜이 있으니 좀 거북하다?라는 느낌솔찍히 그래서 약간 실망했는데?한입 먹고 다른 술들 마시면서 살짝 취한다음 이걸 다시 먹어보니 뭐랄까 알콜이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좋았다.특히 농도에서 오는 향의 강렬함과 삼키고난뒤에 입에 남아있는 잔향, 즉 피니시가 엄청 길다.향의 프로파일도 좋고 다른 유명 탁주와 동일하면서 엄청 강렬하다고 보면된다. 굳이 따지면 끝에 미숫가루향이 살짝 특징적이다반정도 퍼먹고 반은 물을 살짝 넣어서 얼음타먹었는데 그래도 좋다.다만 8도에 100ml 인 주제 8천원이라 좀 비싸다고 느껴짐.일단 평가는 90+/100인데 뭐랄까 맛은 있는데 알콜요거트같아서 굉장히 제한적으로.. 2026. 9. 29. 이전 1 2 3 다음